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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라울프(Yelawolf)가 두 번째 정규 앨범인 [Love Story] 발표 전에 블링크(Blink-182)의 드러머 트래비스 바커(Travis Barker)와 합작 EP를 먼저 발표할 예정이다.빌보드(Billboard)에 따르면, [Psycho White]라는 타이틀의 이번 앨범은 작업이 모두 끝났으며, 펑크(Punk) 록 그룹 랜시드(Rancid)의 팀 암스트롱(Tim Armstrong)이 게스트로 참여했다고 한다. 록 성향이 강한 앨범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한편, 트래비스 바커는 랩퍼 애셔 로스(Asher Roth)와 프로듀서 놋츠(Nottz)와도 합작 EP를 작업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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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쪽으론 아직 확신이 안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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