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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에 반대한 흑인음악(Anti-war Black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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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0일은 미국이 중동의 자유를 찾아주겠다는 명분 아래 이라크를 침공한지 딱 10주년이 된 날이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이라크 전쟁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확실한 것은 전쟁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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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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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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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뷰
- 음악 동기화 '당신을 파괴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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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2NE1)의 “아파”, GD & TOP의 “Oh Yeah”를 비롯하여 다수의 히트곡을 작사, 작곡하며 서서히 인기 프로듀서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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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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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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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뷰
- 음악 동기화 '그루비한 걸음걸이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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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자이언티(Zion.T)의 두 번째 싱글이 나왔다. 2011년 그의 첫 정규 싱글 “Click Me” 발매 이후 실로 오랜만의 결실이다. 이번엔 자이언티의 “C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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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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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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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뷰
- 화자에 따라 심상이 바뀐 리메이크 곡들 – 국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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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로 시작하는 김춘수의 ‘꽃’을 사랑한다. 글로만 남아 있을 때에는 그저 하나의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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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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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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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뷰
- '55회 그래미 어워드' 속 깨알 같았던 순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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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많은 음악 시상식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는 세계 최고의 규모와 권위를 자랑한다. 1959년 제1회 시상식이 개최된 이래 매년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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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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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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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뷰
- 리드머 첨삭지도 6강: 믹스테잎은 돈 받고 파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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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머 첨삭지도’는 각종 매체(온•오프 잡지, 신문, 방송 등)에서 흑인음악, 또는 관련 대중문화의 기본적 이해가 부족한 상태로 작성되어 잘못된 정보나 왜곡된 내용을 전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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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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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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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뷰
- 음악동기화 ‘바(Bar)와 알코올, 그리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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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합법적인 삶을 살아왔다. 짧은 횡단보도를 무단으로 건너는 소소한 탈법 행위를 하기는 하지만, 대체로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큰 일탈 없이 살아왔노라 자부한다. 담배도 스무 살이 넘어 첫사랑에게 차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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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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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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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뷰
- 2012 흑인음악 내한공연 멘붕 회고록: 에미넴의 홈런, 그리고 쓰리아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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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지구멸망은 일어나지 않았고, 2012년은 얄밉게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 버렸다. 생각해보면, 지난 여름만 해도 록 음악 애호가들은 '지구가 정말 멸망하긴 하나 봐?'라는 농을 여기저기 흘리고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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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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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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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뷰
- 힙합 대선!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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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선이 코앞이다. 비록, 적은 횟수나마 토론회도 진행됐고, 각 지지자들도 규합하여 후보자들에게 막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시즌에 맞추어 리드머는 ‘힙합의 주요 인사들이 힙합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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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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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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