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
- Home
- Feature
- 칼럼
-
-
- Feature > 칼럼
- 인디(Indie)를 보는 잘못된 시선
-
근 몇 년 사이 ‘인디(Indie)’는 대중음악계의 중요한 키워드가 됐다. 인디라는 정체성을 지닌 뮤지션들의 음악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식하고, 비록, 일부지만, 공중파 방송에서도 심심...
-
강일권
|
2011-08-24
|
-
-
- Feature > 칼럼
- 바보같은 심의제도, 음악은 생명력을 잃어간다.
-
요즘 음반심의제도 때문에 음악계가 후끈하다. 여성가족부의 심의 기준이 큰 웃음을 준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음반사전심의제도폐지 사건이래 이번처럼 심의와 관련한 논란이 전면에 부각되고 지속된 경우는 없었기...
-
강일권
|
2011-08-03
|
-
-
- Feature > 칼럼
- 언플 유감, 대중을 낚다.
-
수많은 가수의 앨범과 함께 쏟아지는 각종 수식어! 이른바 ‘언플’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과연 그 말들은 모두 진실일까요? 아니면 대중을 ‘혹’하기 위해 만...
-
김성주
|
2011-07-11
|
-
-
- Feature > 칼럼
- 스웩, 투포리듬... 정확한 의미 알고 쓰고 계십니까?
-
지난 5월 힙합 전문 매거진 XXL에서는 ‘A Swagged Out Person’s Guide to Swag(http://www.xxlmag.com/features/2011/05/a-...
-
이경화
|
2011-07-04
|
-
-
- Feature > 칼럼
- 이루펀트를 통해 본 ‘힙합판 키우기’의 해법
-
키비와 마이노스의 듀오 이루펀트의 [Eluphant Bakery](2006)는 듣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는 소소함과 아련한 일상성을 가지고 있었기에 한국힙합이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을 한 뼘 넓히며, 한국힙합의...
-
남성훈
|
2011-06-22
|
-
-
- Feature > 칼럼
- 크라운 제이 유감, '대마초는 힙합계 관행' 발언
-
잊을만하면 우리 곁을 찾아오는 대마초 사건이 또 터졌다. 평소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되고 심하게는 연예계 생활에 종지부를 찍는 이들을 볼 때마다 난 두 가지 안타까움이 들곤 했다. 하나는 여전히 대마초와 ...
-
강일권
|
2011-05-29
|
-
-
- Feature > 칼럼
-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홍수 속 흑인음악 ‘뉴페이스’ 발굴은?
-
그야말로 온 나라가 오디션 및 서바이벌 프로그램 열기로 뜨겁다. ‘슈퍼스타 K’에서부터 ‘위대한 탄생’ 그리고 방송 예정인 ‘Top 밴드’ 등과...
-
이병주
|
2011-05-28
|
-
-
- Feature > 칼럼
- 힙합은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음악이다.
-
*이번 칼럼에서 다루는 힙합의 음악적인 이야기는 ‘랩’을 떼어내고 ‘프로덕션’에 국한된 이야기임을 밝힙니다.
“힙합, 참 좋죠. 저도 가끔 힙합 들어요....
-
강일권
|
2011-05-13
|
-
-
- Feature > 칼럼
- 급변하는 대중음악계, 창작과 유통 그리고 소비
-
요즘 들어 대중음악계가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을 한다. 나는 얼마 전 고릴라즈(Gorillaz)의 새 앨범 [The Fall]을 들으며 정보를 뒤지던 중, 이것이 지난 크리스마스에 웹으로 공개했던 음악이며, ...
-
황순욱
|
2011-05-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