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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루클린 출신의 베테랑 뮤지션 AZ가 뉴욕 출신의 신예들을 칭찬했다. 그는 애이샙 록키(A$AP Rocky), 아질리아 뱅스(Azealia Banks), 프렌치 몬타나(French Montana) 등등, 뉴욕 출신의 신예들이 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면서 뉴욕의 자랑이라고 극찬했다."이 게임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어. 그 시작은 동부에서 비롯되었고 점점 널리 퍼져나가고 있지. 좋은 현상이야. 힙합은 소통하는 문화이고 그 문화 안에 우리는 살고 있잖아. 그런 문화적 성장이 멈추지 않고 뉴욕에서부터 다시금 시작되는 것에 행복을 느껴. 정말로 우리는 프렌치 몬타나, 애이샙 록키같은 친구들에게 감사해야 해. 그들은 꾸준히 자신의 일을 잘하고 있잖아. 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고 모두를 주목하게 하고 있지."
한편, AZ는 곧 발표할 새 앨범 [Doe Or Die II]가 자신의 마지막 정규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박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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