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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퓨쳐 헤븐(Future Heaven)으로 시작하여 비스메이저(VMC)의 멤버이자 솔로 랩퍼로서 우뚝 선 넉살. 그는 요즘 커리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는 중이다. 비록, [쇼미더머니] 버프가 있긴 했지만, 개성 있는 랩 실력과 탄탄한 앨범을 보유했다는 점에서 분명 인정할만하다. 음악 외적으론 힙합플레이야의 라디오 ‘황치와 넉치’의 진행자로도 활약 중이다.그가 씬에 등장한 지도 어느덧 9년여. '작은 것들의 신'이 그동안 뱉어냈던 랩 중에서 가장 끝내줬다고 생각하는 10개의 벌스(Verse)를 뽑아봤다. 리드머 필진의 투표를 통해 결정했으며, 무순위임을 밝힌다.
"눈 먼 자들의 도시" 벌스 3 (from 'CRUMPLE')
-코드쿤스트 Feat. 넉살
"작두" 벌스 2 (from '양화')
-딥플로우 Feat. 넉살, 허클베리피
"Make It Slow" 벌스 2 (from '작은 것들의 신')
-넉살
"향수" 벌스 2 (from 'MUGGLES' MANSION')
-코드쿤스트 Feat. 넉살
"밥값" 벌스 2 (from '작은 것들의 신')
-넉살
"Ego Expand (100%)" 벌스 2 (from 'EGO EXPAND (100%)')
-서사무엘 Feat. 넉살
"Ye I Need" 벌스 2 (from '미래')
-던밀스 Feat. 넉살, 오디
"ONE MIC" 벌스 전체 (from '작은 것들의 신')
-넉살
"부쩍핸섬" 벌스 2 (from '부쩍핸섬')
-돕플라밍고 Feat. 저스디스, 넉살, DJ 티즈
"Pathfinder" 벌스 2 (from 'Tourist')
-TK Feat. 베이빌론, 넉살-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리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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