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
- Home
- Feature
-
-
- Feature > 칼럼
- ‘쇼미더머니’를 예능으로 본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
제목부터 랩/힙합 문화에 대한 무지와 무례(disrespect)가 담긴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더는 거론하고 싶지 않았지만, 여전히 여기저기서 불거지는 이야기들을 보다가 신중하게 고심해봐야 할 지점이 눈에 ...
-
강일권
|
2014-10-17
|
-
-
- Feature > 리드머 토픽
- 싱글의 맛: Stressed Out (ATCQ) 편
-
예나 지금이나 싱글이 정규 앨범의 맛보기용, 혹은 앨범 외적으로 차트를 노리고자 하는 용도가 주인 건 같지만, ‘90년대에 나온 싱글들엔 좀 더 특별한 면이 있었다. 바로 앨범에선 들을 수 없는 리...
-
강일권
|
2014-10-04
|
-
-
- Feature > 리드머 뷰
- 강집장의 듣다 죽자: 9월 블랙 뮤직 단평
-
"여전히 국내 장르 씬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국외 힙합/알앤비 앨범을 소개하는 건 꾸준히 해야겠는데, 매월 쏟아지는 양과 속도를 쫓아가기엔 벅차서 단평 코너를 시작해봅니다. 정식 리뷰와 별...
-
강일권
|
2014-09-19
-
-
- Feature > 리드머 뷰
- 강집장의 듣다 죽자: 8월 블랙 뮤직 단평
-
"여전히 국내 장르 씬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국외 힙합/알앤비 앨범을 소개하는 건 꾸준히 해야겠는데, 매월 쏟아지는 양과 속도를 쫓아가기엔 벅차서 단평 코너를 시작해봅니다. 정식 리뷰와 별...
-
강일권
|
2014-08-26
-
-
- Feature > 칼럼
- 디스는 문화가 아니다
-
약 1년 전 이맘때 즈음 벌어진 '컨트롤 대전'부터 최근 그룹 에이코어 멤버 케미의 박봄 디스 사건까지, 디스(dis, 혹은 diss/'disrespect의 준말')는 이제 우리나라에서 담배 이름만큼이나 ...
-
강일권
|
2014-08-18
|
-
-
- Feature > 리드머 뷰
- 강집장의 듣다 죽자: 7월 블랙 뮤직 단평 (2)
-
"여전히 국내 장르 씬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국외 힙합/알앤비 앨범을 소개하는 건 꾸준히 해야겠는데, 매월 쏟아지는 양과 속도를 쫓아가기엔 벅차서 단평 코너를 시작해봅니다. 정식 리뷰와 별...
-
강일권
|
2014-07-30
|
-
-
- Feature > 리드머 뷰
- 강집장의 듣다 죽자: 7월 블랙 뮤직 단평 (1)
-
"여전히 국내 장르 씬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국외 힙합/알앤비 앨범을 소개하는 건 꾸준히 해야겠는데, 매월 쏟아지는 양과 속도를 쫓아가기엔 벅차서 단평 코너를 시작해봅니다. 정식 리뷰와 별...
-
강일권
|
2014-07-23
|
-
-
- Feature > 칼럼
- 힙합팬들이여, 뮤지션의 먹고 살기를 걱정하지 말아요
-
카피와 표절 시비를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다는 점만 빼면, 우리나라는 정말 음악 할 곳이 못 된다. 특히, 장르의 정수를 추구하거나 자신의 음악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겐 무덤과도 같다. 다양한 장르와 좋은 ...
-
강일권
|
2014-07-07
|
-
-
- Feature > 리드머 토픽
- 전설파일 #10: Debarge '가족애로 이어진 끈끈한 화음과 멜로디'
-
1980년대 주옥같은 곡을 다수 쏟아냈던 그룹 드바지(Debarge)는 혈연으로 뭉친 다섯 명, 홍일점이자 최고령자인 버니 드바지(Bunny DeBarge), 마크 드바지(Mark DeBarge), 제임스...
-
강일권
|
2014-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