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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토픽
- 내 이름을 제대로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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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동수
(지금은 사라진) 어떠한 신청곡이든 다 틀어주던 뮤직 바 '사우나'에서의 일이다. 그곳에 가면 초면인 사람들과도 종종 음악 이야길 하곤 했다. 그중에서도 기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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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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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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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뷰
- 잠입 르포 - 힙합퍼를 위한 힙합펍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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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동수
가늘고 길게 가겠다고 약속했던 기획, [힙합퍼를 위한 힙합펍]이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무려 1년 4개월만에. 단지 게을러서 이렇게 오래 걸린 것은 아니다. 새로운 플레이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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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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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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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토픽
- 랩퍼들의 어~얼씨구 씨구 시구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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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동수
당신은 계절의 기준을 어디에 두는가?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시점. 가을이 끝나고 겨울이 시작되는 시점을 어떤 기준으로 나누는가? 난 프로야구 시즌이 기준이다.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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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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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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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토픽
- 랩스타들의 사치 사치 베리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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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동수
미국 랩스타들의 사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때론 불우했던 과거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때론 순전히 자신의 위치를 과시하기 위해, 때론 마케팅 차원에서, 그리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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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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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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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토픽
- 선글라스 허슬, 랩퍼들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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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동수
밤잠을 망치는 모기와 열대야. 이지 부스트를 적시는 소나기. 겨터파크 강제 개장, 그리고 전기세 폭탄까지. 여름은 싫은 이유가 참 많은 계절이다. 그나마 좋아할만한 이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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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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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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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토픽
- 다작왕: 앨범 발표가 취미인 랩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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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동수
눈치채지 못한 독자들이 절대다수겠지만, 나는 리드머에서 퓨쳐(Future)의 역할을 노리고 있다. 심심할 때 머리 쓰지 않고 읽을 수 있는 가벼운 글, 혹은 알아두면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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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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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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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토픽
- 힙합 스타들의 문신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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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동수
2017년 3월, 우리는 ‘파퀴아오 대 메이웨더’에 버금가는 엄청난 복싱 경기를 볼 뻔했다. 바로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과 솔자 보이(S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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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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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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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뷰
- 잠입 르포 - 힙합퍼를 위한 힙합펍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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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동수
아마 이런 경험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1차만 하고 헤어지기에는 아쉽고, 막상 자리를 옮기자니 애매한 상황, 마땅한 장소가 떠오르지 않아 길에서 발만 동동 구르다가 그냥 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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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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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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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뷰
- 잠입르포 - 힙합퍼를 위한 힙합펍 (외전) '힙합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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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동수
이 연재를 처음 시작했을 때처럼 다시 한 번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이야기로 시작하려 한다. 약 12~13년전, 그러니까 아직 대학로가 미팅의 성지였던 시절. 대학로에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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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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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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