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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칼럼
- 평론가 유감, ‘수취인분명’과 ‘나쁜X’ 논란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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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성훈
지난 11월 26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바라며 150만명 이상이 참여한 광화문 촛불집회가 있었다. 집회 2일 전 랩퍼 산이(San-E)는 현 시국을 풍자한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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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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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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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칼럼
- 논란의 DJ DOC 공연 무산, 중요한 건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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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일권
DJ DOC의 “수취인분명”을 둘러싼 여러 기사와 주장이 쏟아지고 있다. 초점 대부분은 문제의 가사가 여성혐오인가 아닌가에 맞춰진 상태다. 당연히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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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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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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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토픽
- 과소평가된 랩퍼들 Vo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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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의 힙합 씬이든 실력, 혹은 결과물의 완성도에 비해 충분히 주목받지 못하거나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랩퍼들이 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일 것이다. 취향을 크게 타는 스타일이기 때문일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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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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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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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뷰
- Unsigned: 큐엠(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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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싸인드(Unsigned)'는 아직 레이블과 계약하지 않은 주목할만한 힙합, 알앤비 신인을 조명하는 코너입니다. 가능한 잘 알려지지 않은 이들이 대상이며, 비정기적으로 꾸준히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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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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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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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토픽
- 한국힙합 디스전 – 승자는 한 명이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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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쇼에서 진행자가 두 랩퍼를 불러 작위적인 디스를 시키며, ‘디스는 힙합의 문화’라고 말하는 촌극이 벌어지는 한국이지만, 분명 랩퍼들의 디스전을 관전하는 것은 흥미롭고 흥분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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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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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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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뷰
- 잠입르포 - 힙합퍼를 위한 힙합펍 (외전) '힙합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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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동수
이 연재를 처음 시작했을 때처럼 다시 한 번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이야기로 시작하려 한다. 약 12~13년전, 그러니까 아직 대학로가 미팅의 성지였던 시절. 대학로에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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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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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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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토픽
- 옛 거물 랩퍼의 귀환, 엇갈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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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양지훈
뮤지션의 활동 이력을 논할 때 중심이 되는 기준은 언제나 정규(Full-Length) 앨범이다. 최근 노장 3인조 트리오 데 라 소울(De La Soul)이 무려 12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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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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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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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칼럼
- 인디 오남용의 시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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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일권
‘인디(Indie)’가 대중과 미디어 사이에서까지 주요 키워드로 부각하기 시작한 건 대략 2009년 즈음부터였다. 장기하와 얼굴들에서 출발하여 이후,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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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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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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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토픽
- 리뷰사각지대: Inkliing, Natasja, Italian Secret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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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일권
시간은 없고 앨범은 많다!
아무리 많은 시간을 들여 음악을 듣는다 해도 세상엔 우리가 놓칠 수밖에 없는 좋은 앨범들이 수두룩합니다. 그중엔 힙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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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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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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