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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Wayne, "Drake & CB 비프 끝났으면"
민혜경 작성 | 2012-06-21 13:34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0 | 스크랩스크랩 | 18,711 View



드레이크(Drake)의 영머니(Young Money) 수장 릴 웨인(Lil Wayne)이 드레이크와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폭행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릴 웨인과 영 머니 스태프들은 이번 사건이 조속하게 마무리가 되길 바라며 이들은 이번 사건이 음악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 클럽에서 일어난 드레이크와 크리스 브라운의 폭행 사건은 점점 심각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뉴욕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클럽 W.i.P에 영업 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사건 당시 병에 맞아 부상당한 클러버 루시 파블로브스키(Lucy Pavlovsky)는 드레이크와 크리스 브라운을 고소할 예정이다.

영 머니의 한 관계자는 '(드레이크가 음악에 다시 집중해) 수익을 내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언급했다고. 하지만 TMZ는 드레이크가 스태프의 요청대로 사건을 마무리 지을 것을 원치 않는다고 전했다.

최근 영 머니는 뮤지션 간에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최대한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그 증거로, 릴 웨인은 인터넷상에 떠도는 그와 푸샤 티(Pusha T)의 비프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사건에 대해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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