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
NBA 슈퍼스타 토니 파커(Tony Parker)가 드레이크(Drake) -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사건이 벌어졌던 클럽 W.i.P를 2,000만 달러의 보상금을 요구하며 고소하였다. 토니 파커는 드레이크와 크리스 브라운의 싸움이 일어나던 때 클럽에 있었으며,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목요일, 뉴욕 고등 법원에 클럽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W.i.P 클럽의 보안 요원이 싸움을 막으려고 하지 않고 방관하였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파커는 사건 당시 유리 파편에 맞아 각막이 손상되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상은 농구선수로서 기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는 곧 런던 하계 올림픽에 프랑스 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파커는 이번 주부터 대표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연기되었다.
-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민혜경
모든 리드머 콘텐츠는 사전동의 없이 영리적으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
추천 0 | 비추 0
추천 0 | 비추 0
개인적으로 이번에 드레이크한테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