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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센트(50 Cent)가 최근 인터뷰에서 인터스코프(Interscope)와 계약한 신예 치프 키프(Chief Keef)를 지목하며 매우 세련된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하였다. 피프티는 치프 키프가 굉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스트릿 감성이 가득하다고 호평하며, 그와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견해를 밝혔다.그는 인터뷰에서 치프 키프 외에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는데, 디디(Diddy)의 최근 앨범에 대해서는 그리 상냥하지 않았다. 피프티가 이 앨범이 쓰레기라고 표현한 것. 피프티는 디디가 이 쓰레기 앨범을 냄으로 릭 로스(Rick Ross)와 공통점이 생겨 둘이 친구가 되었다고 비꼬았다.
"디디의 [Last Train in Paris] 프로젝트가 디디를 릭 로스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었지. 왜냐하면, 그 앨범은 쓰레기이거든. 이건 사실이야."
피프티는 자 룰(Ja Rule)과의 비프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자 룰과 관계를 개선할 마음은 없다고 잘라 말하였다. 또한 지유닛(G-Unit)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지난 5년 동안 나는 '걔네랑 무슨 상관이야.'라고 생각했어. 멤버 중 누구와도 말해본 적 없지."
피프티의 다음 앨범에 닥터 드레(Dr. Dre)와 해복(Havoc)의 비트가 실릴 수도 있다고 한다.
-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민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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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에는 'Last Train in Paris'는 디디가 날로 먹는듯한 그런걸 제외하고는
사운드면에서는 진짜 좋은 앨범인데 차라리 날로 먹는다고 깠다면 이해가 가는데 이놈은 그냥 지 꼴리는대로 상대 가리지도 않고 까대니. 특히 릴 웨인 피처링 많이 해준다는 이유 갖고 창년이라고 한건 어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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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무섭지 않은듯... 어제의 동지가 내일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