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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힙합 듀오 엑스걸즈(X'GiRLz)가 약 2년여의 준비 기간과 수차례 거듭된 레코딩과 믹싱 끝에 한국힙합 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강한 랩핑과 자유분방한 가사로 무장한 그녀들은 작은 어깨에서는 뿜어져 나오기 어려울 것 같은 그루브함을 선사한다. 엑스걸즈 측은 "예쁜 척, 얌전 떠는 랩퍼가 아닌, 할 수 있는 쓴소리와 단소리 모두 시원하게 던지는 랩퍼다운 랩퍼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들의 도전에는 서정일, 박지영, 손경식, 이한범(Big Tiger), 다 키(Da key), 최일영, 이경봉, 샘 리(Sam Lee), UMC, 앤써(Answer) 등 많은 실력파 뮤지션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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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액스걸즈 힘내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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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잘부르고 노래 좋음 난 오케이!
어짜피 내가 음악평론가도 아닌데
나만 즐거움 됬지 뭐.
나오면 들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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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하는거에 반에 반만해도
Pro라는 타이틀을 얻는다
연기? 게임? 음악? 직장?
그러면서 피해망상증에 걸린것처럼
군삼녀나 루저같은것들은 계속해서 탄생하고
에휴...
c8 고추 떼고싶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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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듀오라는 것도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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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초들어보고 앨범을 판단하는 님들이 리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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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