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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집단 살롱 01(SALON 01)의 시작을 알린 것은 지난 2005년 발표된 [우주선 :수퍼히어로] 앨범이다.
살롱 01의 탄생 후,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살롱의 선봉장 V O N과 자이언(GIANT)은 그 두 번째 시리즈 [우주선 : SUPERHERO ZERO]를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년 만에 나올 [SUPERHERO]의 새로운 시리즈는 기존의 어떤 앨범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명확한 서사적 구조를 가진다고. 우주선이 가진 가상의 만화적 세계를 마치 매트릭스를 구성하듯 만들어낸 거대한 시리즈 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첫 앨범인 [우주선 : 수퍼히어로]는 그 방대한 스토리의 예고편격이었고, 이번 [우주선 : SUPERHERO ZERO]에서는 본격적인 스토리의 시작은 비롯한 집단의 생성 과정, 카마노프 등 인물들의 배경 대해서 밝혀질 것이라고 한다.
이들은 수퍼히어로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며. "우주선 - 등장 2 (prod by. givonion)"라는 곡을 살롱 01의 공식 클럽에 공개할 예정이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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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JA의90이나 기린의 Space Anthem은
오히려 작년폭격시리즈의 그것보다 진보됫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직 '살롱은 몰락의길을걷고있다'라고
단정짓기에는 시기가 이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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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짜인 "척"만 하는거 같아서 아쉬워요.
무언가 제대로 깊이와 무게가 있는 리얼쉿이 아니라 얼추 돕하게 때려맞춰서 만드는 식이라고 해야하나..
SUNZ 같은 경우가 차라리 제일 나은거 같고..
좀 아쉽네요.
이번 공개곡도 너무 가벼워서 실망스러웠습니다..이런 느낌으로 SUPERHERO ZERO 나오면 진짜 크게 배신감 느낄거같아요.
fan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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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리얼이 될 만한 원석같은 존재에서
그냥 모조 다이아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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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게 좋은가요?
음악이라기보다 그냥 소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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