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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Wayne, Ne-Yo, T-Pain의 어머니들, 토크쇼 위해 뭉쳤다
리드머 작성 | 2009-11-25 21:52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1 | 스크랩스크랩 | 26,306 View

1297888581.jpg릴 웨인(Lil Wayne), 니-요(Ne-Yo), 그리고 티-페인(T-Pain)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TV 쇼가 계획 중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번 쇼는 이 세 아티스트의 어머니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Dinner Table Discussions]라고 이름붙여진 이 프로그램에는 티-페인의 어머니인 알리야 "마마 페인" 나즘(Aliyah "Mama Pain" Najm), 릴 웨인의 어머니인 재시다 카터(Jacida Carter), 그리고 니-요의 어머니인 H. 로레인 스미스(H. Loraine Smith)가 출연해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이야기를 주관하며 게스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번 쇼는 재미있지만, 동시에 시사적인 면도 보일 계획이라고. 민감한 주제와 현재의 시사 등도 다루게 되고, 인터뷰를 비롯한 다양한 포맷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나즘의 말에 따르면, "우리의 목적은 창조적이고 교육적인 포맷으로 이루어진 최초의 토크 쇼를 꾸미는 것이다. 시청자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어려운 문제를 헤쳐나가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다. 우리 사회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도시, 주, 그리고 전국적인 문제들이 있겠지. 많은 사람이 관심 있어하고 해결책을 찾고 싶어할 테지만, 어디서 도움을 얻어야 할지 모르고 그런 문제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도 모른다. 우린 그런 것들을 돕고 싶다."라고.

한편, 이 쇼는 2010년 상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아직 방영할 채널이나 배급사가 정해지지는 않았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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