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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투 체인즈(2 Chainz)는 다양한 게스트와 작업물로 전 세계 힙합팬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그런 그가 곧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BET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인생관을 털어놓았다."난 체육관을 좋아했지. 운동 중에 버거킹도 갈 수 있었거든. 학창 시절에는 수학을 좋아했어."
그는 미래 계획에 대해서도 답하였다.
"나의 목표 중 하나는 새 앨범을 내는 거야. 내일 발매되지. 그다음 목표는 그 앨범의 성공이고."
이번 인터뷰에서, 그가 최근 음모론자들의 가장 뜨거운 이슈인 비밀결사조직 일루미나티의 멤버라는 루머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였다. 한 인터뷰에서 장난으로 이야기한 것이 편집을 통해 와전되었다고. 해당 인터뷰는 삭제되었다.
"난 신을 믿고 있어. 일루미나티 루머에 대해선 심지어 우리 엄마도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난, '그게 정말인지는 나보다 잘 알잖아요!'라고 말했지."
마지막으로, 스카페이스(Scarface)가 나와 투체인즈의 음악적 성공을 축하했다.
"예전부터 체인즈를 듣곤 했지. 난 이 아이가 자랑스러워. 우린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사이야."
-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민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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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가까이 못 뜨다가 요사이에 급성장했기 때문에 의혹이 일어날만도 하겠지만 아무한테나 일루미나티라고 걸고 넘어지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