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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첫 번째 EP [EPtizer]를 발매한 제이제이 엔터테인먼트(JJ Entertainment) 소속의 감자가 싱글 [오타쿠]로 돌아왔다.
이번에 그는 재치 있고 재미있지만, 어찌 보면 가볍다는 평을 많이 했던 리스너들의 평가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고. 감자는 이번 싱글을 통해 힙합과 랩에 대한 자신의 솔직함을 2분 30초에 걸쳐 폭발적으로 담아냈다.감자는 "감자가 추운 겨울 허기진 사람들의 소중한 양식이 되었듯, 이번 싱글 [오타쿠]는 열정에 허기진 사람들의 배를 채워줄 것"이라고 밝혔다.
싱글과 함께 그의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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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끌리진 않는다.
가수한테 목소리만큼 중요한게 또 어디있나
목소리 구리면 듣기 싫어지는게 당연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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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옆집 아줌마가 미친놈이라고 그러던가요?
미친 아줌마네요.
근데 대체 어떤 목소리가 좋은 목소리인거지;
큐팁드립은 동의 못함.
난 큐팁 목소리가 너무 좋던데.
큐팁의 똑부러지게 밝은 톤과 발음이 재지한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맛을 못느끼시는군요. 존내 릴렉스해지는데.....
박성민님은
진리를 궤변으로 훼손시키지 마세요.
큐팁형은 외모, 음악성, 목소리 삼박자를 갖춘 완벽남이라는 것이
지금 현시대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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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구리면 듣기 싫은건 당연지사.
목소리가지고 뭐라하는게 삼류리스너라는말은 이해못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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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목소리가지고 뭐라하는게 삼류리스너라는말은 이해못한다
난 큐팁이 존나쩌는건아는데 목소리들으면 듣기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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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삼류 아니 팔류리스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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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사는 아주머니도 기본적인 리듬감있음
그래도 감자가 랩진보다는 백배 천배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