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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 커디(Kid Cudi)가 차기작 [Cudder]는 데뷔 앨범과 전혀 다른 성향의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음악적으로 호평받았던 데뷔작 [Man on the Moon]에 이어질 두 번째 앨범 작업에 한창인 커디는 최근 MTV와 인터뷰를 통해 "스눕(Snoop Dogg), 퍼렐(Pharrell), 짐 존신(Jim Jonsin) 등과 스튜디오에서 작업했다. 그리고 이번 앨범은 [Man On The Moon]과 정반대에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면서 "[Man On The Moon]은 매우 심각한 분위기의 앨범이었다. 그러나 이번 앨범은 장난기 넘치고 재미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최근 커디는 레이디 가가(Lady Gaga)와 투어 중이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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봘린~~
짐종신이형아 키스미뜨루더폰도 만들엇죠??
말랑말랑한거 하나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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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짐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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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존신은 롤리팝, 왓에버유라익 만든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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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ke her say같은거 하나해주셈 day n nite 크루커 리믹스도 좋앗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집도좋앗는데 2집 저 컨셉이 키드커디한테 제격일듯
키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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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존신은 롤리팝, 왓에버유라익 만든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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