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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웨인(Lil Wayne)의 영 머니 엔터테인먼트(Young Money Entertainment)가 또 다시 프로듀서에게 금액을 지급하지 않은 문제로 소송에 휘말렸다. 현재 앤드류 코리아(Andrew "Drew" Correa)와 마르코스 로드리게즈(Marcos "Infamous" Rodriguez) 등, 두 명의 프로듀서가 영 머니를 상대로 고소를 한 상태.TMZ에 따르면, 앤드류 코리아는 지난 2008년부터 [Tha Carter III], [Re-Birth], [I Am Not a Human Being], [Priceless] 등의 앨범에 참여했지만, 약간의 보수를 받은 이후 지급이 멈췄다고 한다. 다른 고소 건인 로드리게즈 역시 지난 2007년에 레이블과 계약하고 [Tha Carter III], [Re-Birth], [We Are Young Money], [Tha Carter IV], [Priceless] 등에 참여했으나 보수가 지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 머니는 이번 건 외에도 디즐(Deezle), 방글라데쉬(Bangladesh), 짐 존슨(Jim Johnson), 데이비드 커크우드(David Kirkwood), 플레이-앤-스킬즈(Play-N-Skillz) 등의 프로듀서로부터 보수 미납 건으로 고소당하는 등, 레이블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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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내용중 짐 존슨이 아니라 짐 존신(Jim Jonsin)인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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