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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올드 힙합키드] 시사회 초대
rhythmer 작성 | 2012-09-02 03:25 업데이트 | 2,589 Reads | 추천추천하기 1 | 스크랩스크랩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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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ought's
    1. thought's (2012-09-05 09:26:42 / 61.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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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힘내세용 뚱!'으로 힙합을 처음접한게 2006년 고3이였구요.
      귀로만 들었던 그날부터의 지금과 그전에 4년이 궁금합니다.

      저에게는 이상적인..자기가 원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
      -마냥 동경하고 부러워했던 그들의 삶인데,, 비록 타인이지만 그들이
      어떻게 흘러가고 이루어졌는지
      각자의 마음속의 힙합을 담은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면서도 기대되네요.

      그리고 제가 너무 보고싶음...보고싶어도 너~어↑~~무 보고싶으니까요.
  • 고안철
    1. 고안철 (2012-09-04 19:38:04 / 119.19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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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리온의 메타님께서 대한민국 대중음악상의 3관왕을 하면서.. 했던 소감이 기억납니다. 모든 장르 음악을 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말씀이셨죠. 음악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예술이 우리나라에선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죠. 음악은 아니지만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인 저도 항상 부푼꿈 뒤에 미래에 대한 걱정이 따릅니다. 이 영화가 꿈과 현실사이에서 갈등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낼 것 같습니다.
  • peace
    1. peace (2012-09-04 16:41:36 / 175.21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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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힙합은 제 삶의 친구였습니다.
      한 때 음악의 길을 걸을까라는 고민도 심각하게 했던 사람으로써
      젊음을 자기가 좋아하는 힙합에 올인했던 여러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 Fatguin
    1. Fatguin (2012-09-04 13:17:46 / 211.217.32.**)

      추천 0 | 비추 0

    2. 이건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본당 두번본당
  • 이진석
    1. 이진석 (2012-09-03 21:03:54 / 1.244.57.***)

      추천 0 | 비추 0

    2. 심장이 뛰네요. 한국힙합을 다룬 이만한 규모의 독립영화가 나오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날이갈수록 이 판이 커지는것 같아 정말 기분이 좋네요. 정말 궁금한 작품입니다. 교복입고 CDP에 듣고싶은 CD몇장 들고 쉬는시간동안 음악만 들어대던, 힙합키드였던 그 한명으로서 이 작품만은 반드시 보고싶습니다!!! 아니 진짜로
  • 이성규
    1. 이성규 (2012-09-03 16:01:54 / 182.213.63.***)

      추천 0 | 비추 0

    2. 한국 언더힙합에 관한 독립영화나 영상을 몇번 본적은 있지만, 이번 [투올드힙합키드]가 가장 퀄리티가 좋을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힙합에 미쳐서 살아가는 뮤지션들의 삶을 어떻게 그릴지 정말 궁금하네요.
  • 마틴루이더킹주니어
    1. 마틴루이더킹주니어 (2012-09-03 12:18:42 / 68.180.35.**)

      추천 0 | 비추 1

    2. learn grammar first before you say h word.. rap posers;; too old to hiphop(??).. I mean seriously?
  • Taquo
    1. Taquo (2012-09-03 02:19:05 / 121.166.105.***)

      추천 1 | 비추 2

    2. 14년전 처음 빠져 감수성 풍부했던 학창시절을 함께 하면서 지금의 나를 만드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힙합 음악은 지금도 여전히 제 cdp에서 빠지지 않지만, 그때와 지금의 나의 모습, 주위의 모습이 변해감에 따라 왠지모를 공허함이 들때가 때로 있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그러한 생각들을 함께 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공유하고 싶네요.^^
  • 윤영환
    1. 윤영환 (2012-09-02 21:45:35 / 221.138.97.***)

      추천 1 | 비추 2

    2. DGBD에서 투 올드 힙합 키드 공연을 봤었습니다 그당시 그 무대가 영화에 나온다고 들었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합니다 김남싸움닭님의 무대와 허클베리피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힙합을 포기한다는 소리는 하지 말라는것 언제 어디서나 힙합이 있을 수 있다는것
  • SSemiAn
    1. SSemiAn (2012-09-02 20:23:32 / 211.173.143.**)

      추천 1 | 비추 2

    2. 이제 4학년 2학기. 진로를 고민하고 결정할떄인데 열정과 현실사이에 갈등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네요. 한때는 나도 힙합에 이 한몸을 바치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말이죠. 동시대에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짐을 짊어진 힙합키즈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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