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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본 떡스 앤 하모니(Bone Thugs-N-Harmony)의 크레이지 본(Krayzie Bone)은 과음한 상태에서 운전하여 LA에서 체포당한 바 있다. 해당 재판이 계속 진행 중인데, 크레이지 본은 절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미 연예매체 TMZ의 보도에 따르면, 크레이지 본은 9월 10일 열린 재판에서 '음주운전'에 대한 무죄를 주장했다. 현재 알려진 보고서의 내용을 보면, 크레이지 본은 당일 음주 측정을 했고, 혈중알코올농도가 10이 나온 걸로 되어 있다. 참고로 캘리포니아에서 법적 허용 수치는 08이다.
크레이지 본의 다음 재판은 10월 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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