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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힙합팬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닥터 드레(Dr.Dre) 사단의 내한공연 'Dre's Doctor's Advocates Korea Tour'가 11월로 연기됐다.이번 공연을 주최/주관하는 자이브 프로덕션 측은 최초 10월 5일과 6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아티스트 측과 세부적인 조율 문제로 불가피하게 변경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장소는 부산 벡스코(11/2)와 일산 킨덱스(11/3) 그대로이며, 오는 24일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라인업은 '친구들(Friends)'로만 알려지고 있을 뿐, 공식 라인업이 공개되지는 않은 상황이라 과연, 누가 드레와 함께 내한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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