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머

주메뉴

최근 공지사항 및 SNS 링크

통합검색
  • Twitter
  • Facebook
  • Youtube
  • 통합검색

컨텐츠

News

  1. Home
  2. News
  3. 국외 플레이리스트
Soulja Boy, 차 사고와 명예 훼손으로 동시에 고소 당해
리드머 작성 | 2012-09-24 16:30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0 | 스크랩스크랩 | 16,425 View



솔자 보이(Soulja Boy)가 올여름 일어났던 차 사고와 관련하여 두 개의 소송에 휘말렸다.

미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당시 솔자 보이의 벤틀리와 충돌 사고가 났던 차의 운전자인 바비예 설린저(Bobbiye Sullinger)와 동승했던 허만 플라워스(Herman Flowers)는 치료비, 수익손실, 재산피해 등에 대해 소송을 걸었다. 그런데 이보다 심각한 건 이들이 명예훼손과 관련해서도 고소했다는 점이다.

솔자 보이는 차 사고 이후, 유튜브에 설린저가 인종차별주의자이며, 거짓말쟁이라고 언급하는 동영상을 올렸는데, 이에 대해 설린처와 플라워스가 고소한 것.

설린저는 그 비디오 때문에 그녀의 커리어와 평판에 안 좋은 영향이 끼쳤다고 밝혔다. 

-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리드머
모든 리드머 콘텐츠는 사전동의 없이 영리적으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코멘트

  • 등록

이전 목록 다음

관심 게시물

  1. 로딩중
GO TOP

사이트맵

리드머(RHYTHMER) | ⓒ 리드머 (Rhythmer).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