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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Flavor Flav, 약혼녀 흉기 위협, 6년형 직면
리드머 작성 | 2012-10-20 03:07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1 | 스크랩스크랩 | 15,857 View



지난 10월 17일 수요일(미국 시각) 가정 내 폭력 사건으로 체포되어 명성에 먹칠했던 퍼블릭 에너미(Public Enemy)의 플래이버 플래이브(Flavor Flav/올해 53세)가 19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보석금만 자그마치 23,000달러(한화 약 2,500만원)다.    

그는 수요일 약혼자와 (그녀의) 아들을 흉기로 위협하고 폭력을 행사하다 체포되어 라스베이거스 감옥에 구금됐었다.

보도에 따르면, 플래이버 플래이브의 약혼녀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그의 집에 도착했을 때, 그녀와 그녀의 아들은 칼로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비록, 보석으로 풀려나긴 했지만, 이번 사건이 끝맺음된 건 아니다. 플래이버 플래이브는 오는 월요일, 재판을 받아야 하며, 흉기를 동반한 폭행죄로 최대 6년형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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