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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리쌍의 멤버이자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길이 교통사고를 당해 전치 5주 부상을 당했다.
길이 타고 있던 밴은 25일 오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에코 하우스' 촬영이 있던 경기도 양평에서 갑자기 중앙선을 침범하여 돌진해온 트럭과 부딪쳤다. 밴은 폐차를 해야할 정도로 부서진 상황이라고.
이 사고로 길은 목과 얼굴을 다쳤는데, 특히, 유리 파편이 얼굴에 박히는 심한 부상을 당하여 당분간 향후 활동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한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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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별탈없이 나으시길 바라구여..
무한도전에서 제 2의 전성기 구가하셔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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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흉터도 안남고 깨끗이 나으면 좋겠네요
1998년 엑스틴때
길형님의 애띠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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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얼굴쪽을 다쳤다고 하니..
리쌍의 음악과 무한도전에서의 모습때문에 작년 한 해 많이 즐거움을
준 길 씨이기에 빠른 쾌유로 건강한 모습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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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회복하셨스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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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형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