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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머 라디오 - 소울갱의 비트다운 6회 90's R&B Fever 2!
리드머의 편집장이기도 한 솔갱(Soulgang)이 진행하는 ‘Beat Down’은 이 땅의 모든 흑인음악팬을 위해 리드머에서 준비한 본격 흑인음악 라디오입니다. 고정 게스트 DJ, Mbrica(a.k.a 윤재경)와 함께 90년대 R&B 음악을 메인 테마로 진행해 봤습니다.
*코너 소개
Back In Da 90's
90년대 발표된 무수히 많은 추억의 R&B 음반을 꺼내어 들어보는 시간. 이제 막 흑인음악을 접한 분들에게는 새로운 바이브를, 세대를 함께한 분들에게는 당시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드리고자 준비한 코너입니다~
Mbrica 추천: Lo-Key? [Where Dey At?]
Soulgang 추천: The Braxtons [So Many Ways]
90's 프로듀서 열전 - Jimmy Jam & Terry Lewis
90년대를 주름잡았던 명 프로듀서를 선정, 소개하고 그들의 보석같은 곡들을 들어보는 시간.
민기자의 UK 알앤비 통신
자칭 '꽃미녀 기자' 민혜경 기자가 전하는 영국의 알앤비 차트 소식.
그녀는 실제로 영국에서 '꽤 오랫동안' 유학 생활을 하면서 유명한 독립 레이블 BBE에서
인턴 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었죠.
*비트다운 Production
DJ: Soulgang, Mbrica
PD: Soulgang, Mbrica
스튜디오: R-Sound-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리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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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회부터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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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울갱님 간단한 지난 방송에대한 짧은 코멘트같은것들도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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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만 이렇게 참여하는 라디오를 원하는거 아닌가?! 이런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왠지 코너를 만들어도 참여율이 저조할 것 같은 불길한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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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는 꼭 아니더라도 가끔씩 심심치않게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 진짜 멋있어요..
잘들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