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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나(Rihanna)가 그녀의 고향 바베이도스(Barbados)의 한 병원에 거액을 기부하여 훈훈함을 선사했다. 그녀가 기부한 돈은 무려 175만 달러(한화 약 19억). 이 돈은 해당 병원의 방사선 치료법에 지원될 것이라고 한다.그녀가 이렇게 기부를 결심한 건 지난 6월 암 투병 끝에 숨진 할머니를 기리는 의미에서라고.
리안나는 "이게 바베이도스에 (은혜를) 갚는 내 방식이에요. 독지 활동의 형태로요. QEH(Queen Elizabeth Hospital)의 현대화 계획을 돕는 거예요. 전 이것이 바베이도스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줄 거라고 믿어요. 생명을 살리거나 최소한 그들의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겠죠."라며, 기부에 대한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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