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은 참으로 아낌없다. 미국의 인기스타들은 종종 이러한 사랑을 표현하는 데 어마어마한 금액을 쓰곤 하는데, 현 힙합계 최고의 재력가 제이-지(Jay-Z)와 팝의 여신 비욘세(Beyonce)는 딸 블루 아이비(Blue Ivy)의 첫 생일파티에 무려 20만 달러(한화 약 2억) 이상을 썼다.'공주님을 위한 선물'이란 테마로 진행된 파티엔 다이아몬드가 박힌 8만 달러 상당의 바비인형을 비롯한 여러 장난감이 선물로 등장하였다. 무엇보다도 파티에 참석한 성인들을 위해 황금 가방이 증정되었는데, 그 안에는 콘서트 티켓과 개인주문 제작된 블루 아이비의 이름이 새겨진 황금 펜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다이아몬드를 두른 바비인형-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박배건
모든 리드머 콘텐츠는 사전동의 없이 영리적으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