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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매니저, G-Unit 재결합 위해 노력 중
박배건 작성 | 2013-01-23 18:19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1 | 스크랩스크랩 | 14,089 View



피프트 센트(50 Cent)와 더 게임(The Game)이 함께 무대에 서지 않은지도 어느덧 10년 가까이 되었다. 최근 다시 쥐유닛 재결합 소문이 들리는 가운데, 게임의 매니저는 월스트리트 저널과 인터뷰를 통해 게임이 쥐유닛과 다시 작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니저 돈테이 테이도 키드(Dontay "Taydoe" Kidd)는 피프티 센트와 게임의 재결합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했으며, 어떤 것도 결정되지 않았지만, 피프티 센트와 게임이 비즈니스적 센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재결합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담할 수는 없지만, 재결합이 이뤄지길 바라.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재결합을 위해 노력할거야. 둘에게는 투어와 머천다이즈 판매에 있어서도 (재결합은) 현명한 선택이 될 테니까. 현재 이 업계에서 그들이 가진 부족함을 채우기에도 적당한 타이밍이지. 피프티 센트한테 이야기할 순 없지만, 둘 다 열린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이건 제대로 된 거야. 쥐유닛의 흥행을 위해서도 게임이 필요하다는 것을 피프티 센트는 잘 알고있어, 게임 또한 자신이 흥하려면 쥐유닛이 필요하다는 것도 잘 알지. 게임은 피프티 센트의 결과물에 참여해야 되고 피프티 역시 게임의 결과물에 참여해야 하는 거야. 비즈니스적으로 그 둘은 서로를 보완해 줄 수 있어. 알다시피 피프티 센트나 게임은 둘 다 비즈니스맨이잖아. 예전의 앙금을 풀고 서로 힘을 모으는 일이 남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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