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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콰이엇(The Quiett)의 네 번째 앨범 [Quiet Storm : a Night Records]의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마스터링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뉴욕 유니버설 마스터링 스튜디오(Universal Mastering Studios) 에서 진행된 이번 마스터링은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Graduation], 릴 웨인(Lil Wayne)의 [Tha Carter III] 등 세계적으로 히트한 앨범의 마스터링을 담당했던 블라도 멜러(Vlado Meller)가 맡았다고 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특히, [Quiet Storm : a Night Records]에 수록된 곡의 일부를 미리 감상해볼 수 있다.
* Vlado Meller Myspace (http://www.myspace.com/vladomeller)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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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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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보다 역사적으로 스털링에서 마스터링많이 하는데
주석 대단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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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90년대 미국힙합CD사면 왠만하면
다나오는 사람입니다 (EAST HIPHOP)
요즘 중고딩들 너무 옛날음악은 모르고
솔컴 솔컴해서 과거힙합은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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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Jay-Z 마스터링 하던사람이 만졌어요
그때 마스터플랜 홈페이지에도 짤막하게 글도 올라왔고
님은 혹시 중고딩이라 모르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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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1집은 스털링 사운드에서 다른 사람이 했거든
주석 1집은 가지고 있냐?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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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싱에서 깎여나간 소리들을 어떻게 마스터링으로 살려냅니까......
그나저나 주석 1집 얘기는 신선하군요
그리고 솔컴 정말 많이 성장했네요.......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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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D MAN, RED MAN, JAY-Z, NAS 앨범 마스터링 한사람이
했음.. 근데 주석은 홈페이지에 간략하게 "뭐 돈만내면 누구나
할수있는거니까 특별할건 없지만..." 이렇게만 말하고 넘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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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엇 특유의 풍부한 혹은 뭉개지는 베이스를
마스터링으로 날렵하게 잡는다 하더라도
그 줄이고 깍아낸 음역대는 다 날아간단다
믹싱이 구린건 마스터링이 다메꿀수있다고?
참 후진 사운드적 이론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