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머

주메뉴

최근 공지사항 및 SNS 링크

통합검색
  • Twitter
  • Facebook
  • Youtube
  • 통합검색

컨텐츠

News

  1. Home
  2. News
  3. 국외 플레이리스트
Outkast, 20주년을 맞아 무언가 준비 중
박배건 작성 | 2013-02-01 16:21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2 | 스크랩스크랩 | 14,899 View



오는 2014년은 아웃캐스트(Outkast)의 데뷔앨범 [Southernplayalisticadillacmuzik]이 발매된 지 20주년이 되는 해다. 이에 빅 보이(Big Boi)는 안드레 3000(Andre 3000)과 뭔가 준비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빅 보이는 'Power 106' 라디오를 통해 안드레와 협의하여 무엇을 할지 결정했고 곧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드레와) 몇 가지를 논의했는데, 우리가 직접 발표할 거야. 알다시피 20주년이잖아, 우리는 15,16살에 음악을 시작했고 첫 앨범이 17살에 나왔지. 2천5백만장의 앨범을 팔았고 그래미 상을 7번이나 받았어, 참 기분 좋은 일이지."

팬들이 궁금해하는 재결합에 대해서는 "당장 만났으면 좋겠어. 함께 하고 싶어. 우리는 정말 보고 싶다고."라며, 가능성을 시사했다.

-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박배건
모든 리드머 콘텐츠는 사전동의 없이 영리적으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코멘트

  • 등록

이전 목록 다음

관심 게시물

  1. 로딩중
GO TOP

사이트맵

리드머(RHYTHMER) | ⓒ 리드머 (Rhythmer).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