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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 "다른 여성 MC와 절대 싸울 생각 없어."
박배건 작성 | 2013-02-15 17:39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1 | 스크랩스크랩 | 12,943 View



오는 5월 14일, 11년 만의 새 앨범 [Lip Lock]을 발매할 예정인 랩퍼 이브(Eve)는 다른 여성 아티스트와 비프를 할 생각이 없음을 확실히 밝혔다.

그녀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다툼이 있었다는 소문의 주인공 영 머니(Young Money)의 스타 니키 미나즈(Nicki Minaj)에 대한 견해를 밝히며, 그녀와 비프뿐만 아니라 다른 여성 아티스트들과도 비프를 일으키길 원치 않는다고 했다.

이브는 관련된 질문에 "저는 문제될만한 일을 하지 않았어요. 결코 그런 적이 없고 그런 일도 절대 없을 거예요. 저는 여성 아티스트들이 이 씬에서 다시 한자리를 차지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함께 말이죠. 우리는 함께해야 해요."

작년 12월,녀는 남자친구의 아이를 가졌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녀의 나이 34살이고 오랫동안 사귀어온 남자친구인 맥시밀리언 쿠퍼(Maximillion Cooper)는 40살. 둘 사이에 아이를 가질 법도 했으니 소문은 빠르게 확산되었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답했다.

"소문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 모르겠어요. 그 소문이 많이 돌더라고요. 5월 14일에 발매될 앨범 소식 때문인지 그날에 출산한다는 '카더라 통신'이 많던데, 앨범은 그날 발매되는 게 맞지만, 저 임신하지 않았어요.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갖고 싶어요. 그렇지만 나중에 그럴 거예요. (지금은) 이 순간에 집중하고 있어요."

-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박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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