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머

주메뉴

최근 공지사항 및 SNS 링크

통합검색
  • Twitter
  • Facebook
  • Youtube
  • 통합검색

컨텐츠

News

  1. Home
  2. News
  3. 국외 플레이리스트
Kelly Rowland, "Keyshia Cole이 뭐라든 상관 안 해."
박배건 작성 | 2013-03-06 15:21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0 | 스크랩스크랩 | 15,077 View



일전에 키샤 콜(Keyshia Cole)이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 Child)의 슈퍼볼 공연 이후, 미셸 윌리암스(Michelle Williams)를 비난한 바 있다. 콜은 미셸을 가리켜 '비욘세(Beyonce)와 켈리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싱어'라면서 '미셸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때 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을 정도로 놀라 죽을 뻔했어. 항상 흥을 *나 깨거든.'이라고 글을 올렸었다.

이에 그룹의 멤버 켈리 롤랜드(Kelly Rowland)가 롤링 스톤지 인터뷰를 통해 "데스티니스 차일드가 키샤 콜 보다 더 낫다."라며, 맞받아 쳤다.

"다른 사람들이 나한테 (키샤 콜의 트위터 내용에 관해) 이야기를 해주기 전까지는 몰랐어. 심지어 그녀를 내 레이더에 두지도 않았거든, 상관없어. 우리는 멋진 퍼포먼스를 했고 내가 원한 것은 그게 전부야. 나의 자매 셋이 어우러졌지. 그게 제일 중요한 거야. 우리는 키샤 콜보다 많은 팬이 존중하고 있어. 그래서 난 그녀가 뭐라든 상관하지 않아."

한편, 당시 키샤 콜의 트윗에 많은 데스티니스 차일드 팬들이 반발하였지만, 정작 당사자들인 데스티니스의 멤버는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었다.
 

-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박배건
모든 리드머 콘텐츠는 사전동의 없이 영리적으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코멘트

  • 등록

이전 목록 다음

관심 게시물

  1. 로딩중
GO TOP

사이트맵

리드머(RHYTHMER) | ⓒ 리드머 (Rhythmer).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