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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 글락(40 Glocc)은 더 게임(The Game)과 디스전을 벌여오다 지난 7월에는 구타까지 당했다. 그리고 그가 두들겨 맞는 영상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TMZ의 보도에 따르면, 포티 글락이 지난 2월 26일 자로 게임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걸었다. 총 금액은 450만 달러, 청구 내용은 아래와 같다.- 고통과 통증에 대한 배상 50만 달러
- 정신적 고통에 대한 배상 50만 달러
- 금전적 수입에 대한 배상 75만 달러
- 처벌을 위한 배상 20만 달러
- 의료비용에 대한 배상 2만 5천 달러
- 그 밖의 다른 것들현지 힙합 팬들은 비겁하게 포티 글락을 폭행한 더 게임을 질타하며 포티 글락의 법적 소송이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바라는 분위기이다.
-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박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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