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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랩핑의 대명사이자 웨스트코스트의 베테랑 랩퍼 엑지빗(Xzibit)이 비행기 안에서 소동을 일으켰다고 한다.'US AIR'를 이용했던 그는 기내에 좌석벨트가 켜졌을 경우 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했고, 승무원들은 그를 제지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않으며 말다툼을 벌였다고. 결국, 승무원들이 경찰을 부르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승무원) 그녀에게 엿 먹으라고 했어."라고 썼다.
또한, "LAX 입구에 경찰들이 나타났는데, 나와 사진을 함께 찍었어, 그 여 승무원은 어이없어했지."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래는 그의 트위터 내용
'맨. 나 집에 빨리 가고 싶어. 그리고 앞으로 내 이름으로 US AIR는 예약하지 말아줘/걔들은 사람을 개나 수감자처럼 대한다고.'
'나는 힘없는 사람에게 '경찰 부를 거예요.'라고 협박하는 걸 싫어해. 난 그런 것에 두려움이 없어, 짜증 나게 하지마 X년아.'
'하... US AIR의 승무원이 나를 체포당하게 하려고 했어. 나는 그녀에게 엿 먹으라고 했지. 경찰이 나타나서는 나와 사진을 함께 찍었어. (그거 때문에) 그녀는 어이없어했고.'
-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박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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