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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아폴리스를 기반으로 하는 힙합 집단 둠트리(Doomtree)의 일원이자 실력파 여성 힙합 뮤지션 데싸(Dessa)가 오는 6우러 25일 세 번째 정규작 [Parts Of Speech]를 들고 돌아온다.데싸는 비록, 메이저에서 알려지진 않았지만, 두 장의 정규 앨범과 둠트리 크루 활동을 통해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에서 존재감을 부각해온 랩퍼이자 싱어, 프로듀서, 그리고 스포큰 워드 아티스트이다. 지난 2011년에 발표했던 정규 2집 [Castor, the Twin]은 빌보드 앨범 차트 200위 안에 들기도 했다.
한편, 그녀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중순까지 미국 투어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래는 공개된 커버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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