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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중음악계의 세 거물이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헌정 앨범을 위해 다시 뭉쳤다. 트럼페터이자 플루겐호르니스트(trumpeter/flugelhornist) 릭 브라운(Rick Braun), 색소포니스트 커크 웨일럼(Kirk Whalum), 멤피스 출신의 음악 신동으로 유명했던 기타리스트 노먼 브라운(Norman Brown)이 그들이다.이들은 11년 전, 슈퍼그룹 BWB를 결성하고 [Groovin']이라는 역작을 남긴 바 있다. 이번에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헌정 앨범인 [Human Nature]를 작업하기 위해 다시 손을 잡은 것. 세 거물의 재결합에 팝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uman Nature]는 오는 6월 18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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