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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Montana, Miley Cyrus와 대마초 하며 친해져
리드머 작성 | 2013-04-19 16:04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0 | 스크랩스크랩 | 13,181 View



얼마 전 자신은 리릭컬(Lyrical)한 부분엔 별로 신경 쓰지 않고, 느낌에 충실한 게 좋다는 랩 철학을 펼친 프렌치 몬타나(French Montana)가 곧 발표할 자신의 앨범 [Excuse My French]에 인기 싱어이자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흥미로운 건 이들이 친해지고 작업까지 하게 된 배경에 대마초라는 매개체가 있었다는 점이다.

프렌치 몬타나는 'MTV Hive'와 인터뷰에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내 절친이야. 내 사람이라고. 우린 클라이브 데이비스(Clive Davis) 그래미 파티에서 친구가 됐지."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프렌치에 따르면, 당시 마일리 사이러스는 위즈 칼리파(Wiz Khalifa)와 함께 대마초를 피우고 있었다고.

"난 디디(Diddy)와 여기 앉아 있었고, 그녀는 위즈와 함께 저쪽에 앉아 있었어. 근데 그녀가 날 보고 계속 웃는 거야. 나도 그녀를 보고 계속 웃었지. 그래서 내가 그랬어. '뭐가 그렇게 웃겨요?' 그랬더니 그녀가 '당신도 나처럼 하이(High/*편집자 주: 대마초를 피우고 기분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가 된 거 같아서요.'라고 말하는 거야. 그 후 우린 엄청 친해졌어. 스튜디오로 가서 작업을 했지."

프렌치 몬타나의 [Excuse My French]는 오는 5월 21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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