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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비욘세, (우) 컬리
비욘세(Beyonce)가 스타일 카피 의혹을 받고 있다. 문제가 된 건 그녀의 새 투어 'Mrs. Carter Show World Tour'에서 선보인 백색 스타일링이다.에스토니아의 싱어 컬리(Kerli)는 4월 29일(현지 시각) 페이스북에 비욘세가 자신이 올해 3월에 발표한 앨범 [Utopia]에서 선보인 스타일링을 베꼈다고 밝혔다. 실제 공개된 사진을 보면, 스타일을 도용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아직 비욘세 측의 공식적인 언급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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