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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힙합 커뮤니티 게시판에 더 콰이엇(본명: 신동갑)의 공익근무요원 복무 중 영리활동(음원, 공연 등) 제보에 대한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의 답변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답변은 더 콰이엇의 음악 활동은 복무기관장의 사전 허가를 받지 않은 것임이 확인되었으며 복무 기간 중 일체의 음악 활동 중지, 경고 및 5일 복무연장 처분을 내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해당 캡쳐 이미지는 타 커뮤니티 사이트의 게시판으로 전해지며 힙합 커뮤니티 외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복무 중 발표한 일부 음원이 현재 서비스 중단되어 있지만, 제보자만 답변을 볼 수 있어 사실 여부는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태이다.
사진 출처: 힙합엘이 커뮤니티게시판-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리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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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표처럼 따라다녀서 더욱 안좋은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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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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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인지도 몰랐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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