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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데쓰로우 사장 슈그 나잇(Suge Knight)이 두 명의 아마추어 감독 재버리 헨리(Jabari Henley)와 쉐인 테일러(Shane Taylor)가 제작한 단편 "The Mic"에서 힙합 슈퍼스타 에미넴(Eminem)과 닥터 드레(Dr. Dre)를 조롱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화의 프로듀서 조쉬 샌즈(Josh Sands)는 "재버리와 쉐인이 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나에게 찾아왔을 때, 슈그 나잇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고 말하였지. 내가 아직 확신을 하지 못했을 때 그가 나타났어. 그는 약 두어 시간 동안 작업을 했지. 그는 매우 위협적인 캐릭터였는데, 카메라 앞에서 그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었어."
그는 닥터 드레와 에미넴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누가 들어도 그들임을 알 수 있도록 묘사하였다. 그 샷은 약 3주 전에 찍었지만, 지금에야 막 편집이 완료되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지나친 욕설이 담긴 슈그 나잇의 코멘트를 꽤 많이 편집해야 했기 때문이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민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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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맞고도 정신을못차리고 지시대 지나간지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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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는 에이콘 매니저한테 맞는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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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지옥행 티켓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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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엠이나 드레한테는 과거형 인간들중에 하나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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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궁해지니 이제 노이즈마케팅하나보지?ㅋㅋㅋㅋ
그르게 드레옹아 스눕 투팍엉아 있었을때 양심있게 행동하지 ㅋㅋ
에이콘 매니저한테 얻어터진 뉴스를 우린 기억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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