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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EP [Nu One]을 발표하고 음악적인 호평과 함께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알앤비 싱어 보니(Boni)가 최근에는 MBC의 간판 라디오 프로그램인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고정 게스트로 합류했다. 보니가 출연하는 '별밤'의 코너는 '이 노래 괜찮다'로, 매주 일요일밤 특정한 주제를 정하고 그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곡하여 들려주는 코너다. 보니는 V.O.S의 최현준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 특유의 발랄한 진행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보니는 이 외에도 케이블 음악방송과 'mnet 라디오'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곧 KBS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보니 홈페이지: http://www.iamboni.com/wordpress/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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