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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박서로 활발한 활동 중인 투탁이 프로듀서 퀀타이즈와 함께한 앨범 [Before Chirst]의 PV 영상. 애쉬 크림슨(Ash Chrimson)이 연출했으며, 레이디 가가의 보닝드레스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아라 조(Ara Jo)가 의상을, 한국 대표 무용단 '댄스 시어터 온'을 거쳐 최근 일본 후쿠오카 프린지에서 관객상을 수상하고 '남도욱 무용단'을 설립한 남도욱 무용수가 출연했다.-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리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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