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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게임(Game)은 피프티 센트(50 Cent)에게 화해의 제스처를 보내며 쥐-유닛(G-Unit)에 재합류할 수도 있다는 의사를 밝혔고, 피프티 센트도 더는 누구하고도 비프 관계를 형성하기 싫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게임과 피프티 센트의 재결합이 예상 외로 손쉽게 실현되는가 싶었다. 하지만, 복병이 나타났다. 바로 피프티 센트의 오른팔 토니 예요(Tony Yayo)다.
토니는 유-스트림(U-Stream)과 인터뷰를 통해 게임을 강하게 비난하며 쥐-유닛 재합류를 반대했다.
그는 "만약 게임이 돌아온다면, 쿨하게 받아줄 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난 그를 투어 버스, 혹은 어디서든 죽여버릴 거다. 투어 버스에서 던져버릴 수도 있고 그의 음식에 독을 탈 수도 있다. 아니면, (그를 죽이기 위해) 무슨 짓을 할 지 나도 모르겠다. 난 그가 돌아오길 원한다. 그래야 내가 그를 죽여버릴 수 있으니까.... 내가 비프를 할 땐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라면서 "난 게임과 친구가 되기 싫다. 그 자식은 조울증이거든. 내일이면, 'Fuck G-Unit'을 외칠 것이다. 그러다가 하루는 울면서 그러겠지. '오, 힙합', '오 나 쥐-유닛과 함께하고 싶어.', '난 이 친구들과 비프 관계에 있고 싶지 않아.', 그리고 또 'Fuck Yayo' 이럴테고."라며, 게임에 대한 자신의 속내를 거침없이 내비쳤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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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닛내에서의 입지가 존나 떨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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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하는 방법은 그거
안 그래?
원래 쫄았으면 짜져있는 건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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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맞는 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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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존재감들이 사라져가고 있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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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