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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Dok2)와 콰이엇(The Quiett)이 합작 믹스테입을 발표할 예정이다. [RAPSOLUTE Vol.1]이라는 타이틀의 이번 믹스테입은 그들의 콘서트 현장에서 최초로 판매될 예정.
도끼와 콰이엇은 믹스테입과 같은 'RAPSOLUTE'라는 타이틀로 오는 8월 15일 더블 콘서트를 연다. 최근 앨범 발표 이후, 단독 콘서트를 갖지 않았던 두 랩스타의 콘서트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게스트로는 비프리(B-Free)와 더블 케이(Double K)가 참여한다.
공연은 8월 15일 저녁 7시 롤링홀에서 열리며(예매: 2만원, 현매: 2만 5천원), 9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시작된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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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힙합 나밖에없다고 믿는사람과의 합동 앨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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