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
많은 힙합팬의 가슴 속에 클래식으로 자리잡고 있는 커먼(Common)의 두 번째 앨범 [Resurrection](1994)이 무려 16년 만에 재발매된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보너스 CD가 추가된 2CD 버전이라는 점이다.
뮤직부티크인 겟 온 다운(GetOnDown.com)이 기획한 이번 재발매반의 보너스 디스크에는 라지 프로페서(Large Professor)의 희귀 리믹스 2곡과 "Communism", "I Used To Love H.E.R."의 아카펠라 버전과 인스트루멘탈 등이 수록되었다고 한다.
또한, [Rakim Told Me: Hip Hop's Lost Liner Notes]를 썼던 작가 브라이언 콜맨(Brian Coleman)이 작성한 24페이지짜리 부클릿과 포스터도 첨부되었다고.
겟 온 다운 측은 앞으로도 클래식 힙합 앨범의 재발매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리드머
모든 리드머 콘텐츠는 사전동의 없이 영리적으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
추천 0 | 비추 0
추천 0 | 비추 0
추천 0 | 비추 0
맘에 안들었던게 보완되어서 나오네;
살어 말어? 대박인데!!
추천 0 | 비추 0
그니깐 매니아분들은 좋아하는 앨범들은 몇곡 추가되도 다시 사고 그러는 분들 많아요 ㅋ 게다가 이건 2cd니;; 다시 사는분들도 많겠고 없던 사람도 이기회에 사시는 분들 많을 듯
추천 0 | 비추 0
추천 0 | 비추 0
이게 개선되었나 보네요. 근데 또 사고 싶은 정도는 아니예요.
이 앨범은 cd속 내용물이 참 좋았거든요.
아카펠라, 인스트루멘틀은 어둠의 경로로...어떻게든...흠흠.
추천 0 | 비추 0
나온 앨범이 또 나오는것인가요..?
그러면.. 이건.. '우.와.' 보다는 '재.탕.' 이 더 어울리는거 아닌가요..?
(정말 잘 몰라서 그러니 이해좀..)
추천 0 | 비추 0
추천 0 | 비추 0
추천 0 | 비추 0
오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