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락킨 & 차붐(JayRockin & Chaboom)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Bamb]이 오늘,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하여 발매되었다.
이번 그들의 싱글 [Bamb]은 기존의 작업을 모두 뒤엎을 정도로 남다른 의미를 가지는데, 바로 국내에 많은 클럽과 파티 문화가 활성화 되어 있지만 정작 국내 힙합 곡이 플레이 되는 보습은 찾아 볼 수 없어서 이러한 사정을 잘 아는 디제이 티거(DJ Tigger)의 제안에 따라 새롭게 작업해서 내 놓은 것이다.
단기간에 클럽의 상황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국내 클럽튠 힙합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시작으로 봐 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메인스트림 힙합 스타일을 줄곧 고수해온 제이락킨의 세련된 사운드에 차붐의 중독적인 음색과 라이밍이 언힌 이 싱글은 클럽튠 힙합으로써 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앞으로 홍대의 힙합 클럽에서 대대적으로 플레이가 된다고 하니 직접 클럽을 방문하여 그들의 노래를 제대로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Bamb] 싱글은 모든 음악사이트와 아이튠즈에서 감상이 가능하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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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투 쓰리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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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럼 사람들 안오니깐;;;
사실 클럽오는 사람들 중 정말 힙합 음악 좋아해서 오는 사람 몇명이나 될까요
걍 여자 궁둥이나 비비적 거리고 함 놀아보자 하는 애덜이 오는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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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클럽씬도 뭐 많이 틀리진않음..
party rock remix에 그냥 lmfao, pitbull
BEP, 어셔, 여자애들 kesha 랑 kate perry
캘리포니아걸 틀어주면 여자애들 그냥 좋아하고..
요즘 디제이들 16마디 인트로비트 미리깔아논걸로
믹싱하는거 좋다 그래 근데 요즘 개나소나
세라토쓰고 mp3 dj, vci-300 돌리면서 개나소나 디제이한다고
해서 페이도 제대로 못받는다
어쨋든
근데 만약 내가 한국에서 디제이한다고해도
한국노래는 안틀어줄것같은데... 뭐 주석이다 원선도
클럽튠을 비슷하게 뽑아대고있지만 예전에 nb에서
yg노래 몇개 틀면 사람들 시부렁 시부렁되는거 보니까
클럽노래는 모두 미국노래여야 된다는 공식이 박혀있는것도있고
하여튼 단기간이든 장기간이든 클럽에가는사람들이
다 한국힙합팬이라 제이켠을 알지않는이상 힘든상상임
미국시장도 계속 클럽튠이 나오고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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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언제까지 들릴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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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입구에서 부터 들리는
"쌰! 쌰! 쌰쌰쌰 쌰! 쌰! 쌰쌰쌰 쌰! 쌰! 쌰쌰쌰 쌰! 에버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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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얘기해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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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란 한참 멀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