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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갈로(Degalo)와 그가 속해있는 크루 선샤인 펠로우는 지펑크(G-Funk)로 대표되는 90년대 웨스트 코스트 힙합스타일을 추구하는 음악 집단이다. 웨스트 코스트 힙합의 멜로디컬함과 그루브를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한 이들의 음악은 프로듀서 제이씨토리(Jc.tori)와 러프컷(RuffCut)의 노력으로 가능할 수 있었으며, 이번 디갈로의 싱글 발매로 선샤인 펠로우 크루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한다.
선샤인 펠로우 크루는 자신들의 이러한 노력이 헛되지 않길 바라며, 그들이 만드는 웨스트 코스트 힙합을 많은 이와 함께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전해 왔다.
디갈로의 첫 디지털 싱글 [2010 Sunshine Fellow #2] 는 8월 18일 발매되었으며, 모든 온라인 음악사이트와 아이튠스를 통해 유통이 된다.디갈로 - Summer Night (타이틀곡)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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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긴하지만 이건 그냥 가요컨셉이네.......... 변질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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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미국쥐펑쓰레기보다 훨 창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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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랩 보컬 다 존나 좋은데 오
어디서 나타난ㄴ놈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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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쥐뽕워너비중에 상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