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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오명
토마스 작성 | 2014-11-14 18:53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2 | 스크랩스크랩 | 13,139 View




얼마 전 빅 션(Big Sean)도 얘기했듯이 최근 힙합 씬에선 디트로이트(Detroit) 출신 아티스트들이 다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디트로이트는 실로 많은 실력파 힙합 뮤지션을 배출한 곳으로 유명한데, 그러나 최근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

 

FBI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범죄율은 작년보다 떨어졌지만, 여전히 살인과 폭력 사건이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은 곳이다. 작년 디트로이트에서는 폭력 사건 14,504, 살인 사건 316건이 일어났다.   

 

한편, 디트로이트의 뒤를 이어 오클랜드가 2, 멤피스가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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