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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Wayne, Drake와 Nicki Minaj 데리고 Cash Money 떠나길 원해
토마스 작성 | 2015-01-28 17:10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3 | 스크랩스크랩 | 21,109 View




릴 웨인(Lil Wayne)이 캐시 머니 레코즈(Cash Money Records)의 공동 수장 버드맨(Birdman)을 상대로 800만 달러(한화 867,440만 원) 짜리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웨인이 그의 영 머니(Young Money) 아티스트들인 드레이크(Drake)와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함께 레이블을 떠나길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TMZ가 릴 웨인의 측근으로부터 얻은 소식에 따르면, 현재 웨인은 드레이크와 니키 미나즈를 비롯한 모든 영 머니 아티스트를 대동하고 오랜 둥지였던 캐시 머니 레코즈를 떠나려 한다고 한다. 계속 자신의 우산 아래 두길 원하고 있다는 것.

 

얼마 전, 힙합 매체 'XXL' '앨범이 발매되지 않은 캐시 머니 아티스트 25'을 공개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앨범 발매와 관련하여 레이블과 마찰이 있는 영 머니 아티스트들이 적지않아 이것이 곧 현실이 될 확률도 크다.  

 

한편, 릴 웨인은 최근 발표한 새 믹스테입 [Sorry For The Wait 2]의 수록곡 “CoCo”에서 버드맨과 캐시 머니를 디스함과 동시에 '나 낙오하지 않았어. 나에겐 니키 미나즈가 있고, 드레이크도 있다고/I ain't trippin', I got Barbie, I got Drake too'라며, 두 뮤지션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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