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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웨스트(Kanye West), 루페 피아스코(Lipe Fiasco), 디제이 프리미어(DJ Premier), 릴 존(Lil Jon),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어셔(Usher) 등 올해 국내에는 전례 없이 많은 힙합, 알앤비 스타들이 내한공연을 다녀갔다.그리고 이제 가을로 접어들고 있는 이때에 또 한 명의 스타 뮤지션의 내한공연 소식이 있다. 바로 오토튠(Auto-tunes) 열풍을 일으켰던 티-페인(T-Pain)이 그 주인공.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으나 오는 10월말 내한한다는 소문이다.
만약, 그의 내한이 이루어진다면, 또 한 번 많은 흑인음악팬들이 열광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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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인지 아직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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